산행
가리산 석관수
푸른_비
2005. 7. 25. 18:19
육산을 오르는데도 이날은 힘이 많이 들었나보다
주저앉기를 2번이나 했으니..
하산길에 졸졸흐르는 석관수의 맛이 시원하고 참 좋았다.
서울에 있었다면 답답했을 여름의 무더위를
산속에서는 같은 무더위라도 답답함은 없었다.
그래서 산으로 가나보다.. 더위를 피해서(?)
석관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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