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오색 망경대

푸른_비 2016. 10. 10. 23:34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로 택시타고 1.8킬로의 망경대 코스를갔다. 젊은사람보다는 나이드신분들이 많았다. 설악의 멋진모습을 쉽게 볼수있지만 그런모습을 많이본 사람에게는 다소 시시한코스 일수도 ...그래도 한계령을 넘어오는 길을처음 운전했는데 밤에만 지나다니다 못본 풍경을 보니 새로웠다. 그래서 설악은 언제나 설레임의 대상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