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년 북설악 산행

새벽3시20분 부터 창암계곡 마장터 대간령을 지나 신선봉에 도착하니 일출때까지 시간이 있어 대기중

그러나 구름이 많이 멋진 일출은 못보았지만 바람이 없어 있을만했다.

그러나 너덜바위들이 살짝 얼어 미끄러워서 거의 주저앉아 내려왔다

그래도 멋진 독사진 한장 남기고...

미시령옛길을 뒤배경으로 오르고

항상 거꾸로 올라가던 해산굴을 이번에는 내려오니 훨씬 수월

작년에는 눈으로 가득했는데...

이날은 바람도 없다. 항상 바람이 많았는데...

성인대에서 돌아본 신선봉, 상봉

위풍당당한 울산바위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는 멋진곳

이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