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人書俱老 푸른_비 2020. 8. 17. 07:23 휴가내내 비소식으로 방콕휴가중 마지막날 오랫만에 새겨본다. 붓글씨를 배우면서 사람과 글이 함께 늙는다는 의미가 세월이 갈수록 느껴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