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강씨봉휴양림
푸른_비
2021. 4. 4. 09:32
다시 와보니 새로운 볼거리와 데크길도 만들어 놓았고 다만 부모님 나이로 가파른 언덕길로 힘들어 하고 쉽게 지치는 모습이 아쉽다. 오랫만에 남동생가족도 같이 가서 좋았고 나도 힘은들지만 간만에 사무실에서 벗어나 조금은 힐링이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