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한문낙관

푸른_비 2022. 9. 8. 11:53

1.2에 한문으로 올려보았다
역시 너무 서툰게 표가난다. 시력탓만할수없고...
1.8은 지난번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잘부서지는 돌이라 조심스레 칼을 대어 완성! 그래도 중간에 칼이 밀려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