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자연휴양림

바닷가에 있는 휴양림은 처음 이용한다. 8월 중순이라도 무더울거 같아 걱정했는데 더워도 지낼만했다. 

물이 차고 빠지기를 반복하는데 바다타임 사이트에 가면 간조, 만조시기를 알수 있다.  물이 빠져있을때 바닷가로 내려가면 시원하다 가운데는 휴양관 2동이 있고 좌측이 기존의 숲속의집이고 우측이 최근에 지어진 숲숙의 집이다. 다만 야외바베큐는 없고 부안이 좀 멀어서 그렇지 쉬고 오기 좋다. 

변산휴양림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모항전망대, 휴양림에서 가깝다.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다가 보인다.

바다로 내려가는 테크길

만조일때

간조일때

휴양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축 숲속의집

바다향기1호~9호까지 있는데 9호가 마지막집이다. 여기집들은 바다조망을 바로 볼수 있는데 특히 9호는 앞에 나무가 없어 더 좋을거 같다.

바다향기 9호 주변에서 찍은 해넘이

휴양관 2동과 뒷편에 숲속의집, 여기는 평수가 좀 작은듯

 

휴양림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