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철쭉산행은 두위봉으로 끝인가 보다
작년에는 냉해로 바래봉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올해를 기대했지만
다시 내년으로 기약을 해야겠다..
그러나 5월이 주는 연초록의 산 모습은 다시 짙은 초록의
여름산행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덕유산 종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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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철쭉산행은 두위봉으로 끝인가 보다
작년에는 냉해로 바래봉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올해를 기대했지만
다시 내년으로 기약을 해야겠다..
그러나 5월이 주는 연초록의 산 모습은 다시 짙은 초록의
여름산행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덕유산 종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