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천산장을 출발 벽소령산장도착 8:50 -> 선비샘 10:50 -> 칠선봉 12:00 ->영신봉 13:00 10분뒤에
세석산장에 도착, 15:10에 세석출발 -> 촛대봉 15:40 -> 연하봉 16:50 -> 장터목산장 도착17:10
벽소령에서 세석까지 가는 길을 힘들었지만
벽소령산장에서 시작하는 외길이 왜 좋다고 했는지 2년전에 산행을 같이 했던 언니의 말이
생각났다.
아마 이래서 지리종주를 하고도 다시 또하는 이유인가보다.
한번으로는 모든것을 보지 못하니까..
그래서 계절별로도 찾고 지리산매니아를 만드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