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초서 by 푸른_비 2017. 10. 20. 부산 서예전 마감전 날에 몇장더 써보았다. 글자 형태를 외우기는 힘들지만 쓸때는 재미있다. 지난번에 선생님이 중국에서 사다준신 붓이 좋아서 더 그런듯 하지만... 마지막사진 체본이랑 좀 틀려도 앞으로 나이지리라 생각하면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비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서 작품 (0) 2019.03.20 초서 작품 (0) 2019.02.21 제6회 묵진회 (0) 2017.07.09 작품 마감 (0) 2016.06.15 서탁 (0) 2016.05.12 관련글 초서 작품 초서 작품 제6회 묵진회 작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