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마을 원점 산행이다 4시간 산행후 동강 할미꽃을보는거라 ... 약간의 더위도 느껴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인듯 한 13년만에 백운산을 다시 가본다 예전에도 정상도착해서 베낭부터 던진기억이 있는데 역시 오르막 내리막 모두 힘들다 하산후 평창올림픽 시장에서 전병에 메밀국수로 간단히 식사후 귀경
아무튼 한2주 뒤면 지나갈 짧은 봄을 느낀 하루였다
문희마을 원점 산행이다 4시간 산행후 동강 할미꽃을보는거라 ... 약간의 더위도 느껴지만 그래도 아직은 봄인듯 한 13년만에 백운산을 다시 가본다 예전에도 정상도착해서 베낭부터 던진기억이 있는데 역시 오르막 내리막 모두 힘들다 하산후 평창올림픽 시장에서 전병에 메밀국수로 간단히 식사후 귀경
아무튼 한2주 뒤면 지나갈 짧은 봄을 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