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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설악 관터골

by 푸른_비 2022. 5. 18.


계곡산행중 칠선계곡 만큼 걸린듯
7시간이 걸려 능선에 붙어 부지런히 걸어 피골로 하산했다. 쉽지않은 하산길로 다리는 멍투성이지만 5월의 설악 산빛을 즐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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