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에 한문으로 올려보았다
역시 너무 서툰게 표가난다. 시력탓만할수없고...
1.8은 지난번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잘부서지는 돌이라 조심스레 칼을 대어 완성! 그래도 중간에 칼이 밀려 나갔다


'전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靜中動 (0) | 2023.10.02 |
---|---|
좋은 글을 새겨보다 (0) | 2022.09.11 |
전각 두인 (0) | 2022.09.07 |
精金美玉_2.4×2 4 (0) | 2022.02.01 |
영과후진(盈科後進)_2.7×2.7 (0) |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