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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by 푸른_비 2023. 12. 11.

일주문을 지나면 나타나는 산세와 산사의 모습, 좋다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뒤돌아 본다

매표소까지의 가로수길,  조금은 쓸쓸해보이지만 12월에 느끼는 봄산행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