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백암산

서래봉을 들머리로 불출봉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을 지나 소둥근재로 내려서서 순창새재에서 상왕봉 백학봉을거쳐 백양사로 하산!
예전 기억에 너무 좋았던 순창새재의 단풍도, 백양사의 단풍이 아직이었지만 그래도 위풍당당한 백암산의 모습은 역시 인상적이다

불출봉에서 일출, 오랫만에 보다

백학송 앞의 산빛과 억새

약사암에서 본 백양사

약사암에서 백양사 내려오는길, 아직도 청단풍

날이 좋아 쌍계루와 백암산을 모두 담다

단풍은 이제 시작인듯 은행나무만 노랗다

쌍계루에서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