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대둔산은 네번째 가보는 것 같다. 초봄에, 가을에

겨울에 가보긴 처음이다. 눈덮인 바위를 기대했건만... 언젠가 볼수 있으리..

용문골로 올라 조망터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보다는 훨씬 좋았는데 잘 담지를 못하겠다.

 

정상에 올라서 바라본 모습들

 

 

 

정상에서 내려와 삼선계단으로 다시올라서 바라본 모습, 그 계단은 올라갈수록 공포감이 더하고 사람이 많이 있거나 잠시 멈춰서면 더하다. 오늘은 바람이 안 불어서 다행~~

 

삼선계단정상에서 바라보 하늘과

 

내려다본 금강구름다리 그리고..

 

마천대의 정상탑을 올려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