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45 붓 내가 버리지 못하는 물건중에 하나이다. 붓! 동아리때 처음 잡은 붓과 직장생활하면서 서현서예에서 쓰던 붓3자루 그리고 어쩌다 쓰던 붓과 문화센터에서 다시 잡기시작한 붓 물론 지금은 쓸수 없지만 그래도 버리고 싶지 않다. 지금쓰고 있는 붓과 한글을 써보려고 사놓은 붓들도 언젠가는 못쓰게 되.. 2005. 1. 25. 전각-문양들 전각과정이 절반이 지났가고 있네요 새길때는 생각만큼 안되지만 찍고나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2005. 1. 5. 첫각 갑신년 겨울! 오래된거 같은데 엊그제네요.. 전각을 배우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필묵을 접하게 되어 다니게 되었다. 처음이라 재미있으면서도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 글은 삼여 선생님이 써주셨고.. 언제쯤 각과 글을 함께 쓸수 있을까? .. 2005. 1. 2. 전각 칼을 댈수록 야위워가는 닭! 선이 없어질까봐서 칼을 놓고 찍어본 와당무늬 피도 보면서 ㅎㅎ 2005. 1. 2.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