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47 人書俱老 휴가내내 비소식으로 방콕휴가중 마지막날 오랫만에 새겨본다. 붓글씨를 배우면서 사람과 글이 함께 늙는다는 의미가 세월이 갈수록 느껴진다. 2020. 8. 17. 한글전각(1.8) 전에 새긴 1.8 한글 전각이 없어서 다시 새김 예전만 못 한듯 ...눈이 정말 많이 나빠졌나보다 2019. 8. 25. 한글 전각(1.5) 오랫만에 ㅋㅋ 1.8만 새기면 한글도 거의 다있게된다. 전에 한게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2019. 8. 25. 한글(0.9×0.9) 처음 전각을 필묵에서 배울때 이름만 새겼는데 비슷한 크기가 있어 성도 새겨보았다 2019. 1. 1.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